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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POST-MAN을 활용하면서, 각종 요청을 하면서 알게된 기능이 있는데 사용 후로는 정말 POST-MAN활용 질이 달라져서, 여러분들에게도 공유하려 합니다. 이런 것을 알게 될때마다 정말 Application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정말 천차만별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POST - MAN 활용 시 다음과 같이 URL을 보내고 필요에 따라 Body나 Token값 그리고 Prams를 설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해야하는 경우에는, 해당 설정들을 전부 하는 것은 너무 귀찮을 뿐 아니라,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그럴때는 Save Button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줍니다.
최초 Save시에는 아래와 같은 화면이 출력되는데 New Collection을 통해서 Collection을 하나 생성해줍니다.
다음으로는 해당 Workspace에 Save 만 해주면 됩니다.
그럼 확인해볼까요?
다음과 같이 저장되어있는 요청에대한 정보가 자동으로 출력됩니다. 아 위치를 잘모르시겠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계신 기능일 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왜 미리 찾아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동시에, 앞으로 API Test 작업이 훨씬 간편해질 거 같아서 너무 기분 좋기도 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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