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서비스가 그렇듯 트래픽 초과나 서버에 과부하가 오면 느려지거나, 심한 경우 다운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LoadBalancer를 활용해 서버에 오는 부하를 줄이는 방식을 채택하게 됩니다. LoadBalancer는 똑같은 서비스지만, 다른 Port로 서버를 개방하게 해서 똑같은 역할을 하는 서비스에 일반적으로 교차로 응답을 보내며, 서버에 오는 부하를 줄이는 방식을 사용하게 됩니다. #LoadBalancer의 사용 시 흐름 LoadBalancer를 사용 시 회원이 자신의 정보를 조회 한다 했을 때, 교차로 응답을 보냅니다. 먼저 8070 Port를 참조한 뒤, 다음에 똑같은 요청이 온다면 8071 Port로 보내게 됩니다. 사용자가 하나라면 별로 쓸모가 없겠지만, 동시에 다중접속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잘 따라오셨나요? 그렇다면 의지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금요일이라 그런지 조금 힘이 빠지네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Load Balancer를 알아볼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더 힘을 내볼게요.. 지금까지는 Gateway,Filter와 관련한 내용을 다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등록하고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 개요 생각해보면 저희가 MicroService를 구축하기전에 Eureka를 활용해서, Server를 만들고 Client를 만들었던 것 기억나시나요? 기억이 안나셔도 괜찮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해볼 것 이니까요!. 이제 Gateway의 사용법을 알았으니 아래와 같은 순서로 요청과 응답이 전달되도록 할거에요 ! 클라이언트( 웹,모바일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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