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ck의 이해 심화

for문은 사용하다보면 가끔 이런생각이 든다.

분명히 for문안에 a를 0으로  지정을 해줬는데 

어째서 for문이 끝난다음에는 a를 활용하지 못할까 

package javaEx;

public class for121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for(int a=0;a<3;a++) {
	
	 System.out.println(a);
	 
}
 System.out.println(a);

	}

}

 

그 이유는 Stack의 개념을 이해하면 이해 할 수 있다. 

 

 

for문안에 int a라는 변수를 지정해줬다. 그 뒤에 코드가 실행되면

 

 

다음과 같이 stack 에서는 a라는 항목을 추가해준다. 

 

 

그런데 이 for문이 끝나는 문장이 실행되게되면

 

 

stack에서 pop 현상이 일어나서 더 이상 a라는 변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a값을 출력하려해도 출력할 수가 없으니, 코딩 오류가 나게된다. 

 

 

따라서 for문 안에서만 a값을 활용하는게 아닌, a값을 for문 밖에서도 활용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코딩해야한다. 

int b=0;
for(int a=0;a<3;a++) {
	
	 System.out.println(a);
	 b=a;
}
 System.out.println(b);

	}

 

 

for 밖에 새로운 변수를 지정해주고 그 변수값에 a값을 저장해준다면 최종 a값은 2이기때문에 2가 출력될것이다. 

스택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일단 int b 함수를 활용해 0이라는 값을 int b 에 저장했고, 포문이 실행된다. 포문이 실행되는 과정에서 0과,1과,2라는 값이 각각 int b의 값으로 변했을것이고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마지막으로 실행된 for문의 a값이 b값이 될 것이다.

 

 

 

int a는 for문이 끝남과 동시에 pop현상이 일어나 삭제가 됐지만, 2의 값은 int b에 저장됐기 때문에 

출력은 다음과 같이 나온다.